by far, I like to think of myself as~, even with all that in mind, browse through
어제 라이브아카데미 라이브를 보면서, 왜 영어공부할 때 다들 라이브아카데미하는 지 알겠다. 빨간모자를 즐겨쓰시고, 겉으로는 왠지 펑키하고 힙해 보여서 친근하지 않았는데, 한번 들으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가르쳐주시고, 영어선생님 중에 가장 실력자라고 생각한다. 본문 내가 어제 우연히 강의를 하나 들었어. 난 지금까지 그렇게 가장 인상이 싶은 강의는 처음이었어.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해서 대단하다, 진짜 전문가다 라고 얘기하던데,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나도 영어가르친지 수십년 지나서, 나름 실력있는 선생님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걸 다 염두하더라도, 그가 나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딱 알겠더라구. 그의 강의들을 쭉 살펴봤어. 혹시 내가 놓치고 있는 게 있나 싶어서.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