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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오늘의 한영훈련132

권주현 아나 추천 매일 쓰는 50문장 전 아리랑 아나운서 였던 권주현이 운영하고 있는 권아나TV에서 발췌한 문장입니다. 매우 유익하니, 꼭 익혀두세요. 권주현 아나 추천하는 매일 쓰는 50문장 1. 난 가족을 최우선으로 둬. I put my family first. 2. 나는 그걸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어. I could get the most out of it. 3. 가끔 우리는 의견이 안 맞아. Sometimes we don't see eye to eye. 4.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된다면, If everything goes according to plan, 5. 넌 얼마든지 머물러도 돼. You're more than welcome to stay. 6. 효과가 있을 거야. It'll do the track. 7. 일단 감만 잡으면 꽤 쉬.. 2023. 7. 11.
"나 좀 걸려요, 나 좀 걸릴 것 같아" 영어로 외국에서 용변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밖에서 노크를 계속 합니다. 이 때 할 수 있는 말 중에 "나 좀 걸려요, 나 좀 걸릴 것 같아요" 이 말을 영어로 어떻게 하는 지 알아봅니다. 결론부터는 "Sorry, I might be a while" 이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시간이 걸릴때 무조건 It will take long만 생각났는데, 이 상황에서는 I might be a while이 적합합니다. 논외로, 아래와 같이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 있어요 "Occupied" 잠시만요 " Just a minute" 2023. 6. 18.
그렇게 조치할게요 Consider it done. 그렇게 조치할게요. Consider it done. 난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I never mix business with pleasure. 말 동무 해주세요. Keep me comany.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기를 빌자. Let's hope it doesn't come to that. 단도진입적으로 말할게요. I'll get right to the point. 빨리 해치우자. Let's get this over with quickly. 그냥 버텨. Just keep at it. 내가 틀렸더라. 정정할게. I stand corrected. 우리 남편은 까탈스러워. My husband is high maintenance. 난 성격이 털털한 편이야. I'm low maintenance. 무슨 걱정거리 있니?.. 2023. 6. 4.
출마하다 run for, 역임하다, 섬기다 serve 필리핀 복싱선수 레전드였던 매니는 2023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할 것이라고 밝혔다. Philippine boxing legend Manny has said he will run for president in the 2023 elections. 그는 2016년부터 필리핀 상원의원을 역임해왔다. He has served as a senator of the Philippines since 2016. 우리는 국민을 섬기는 좋은 정부가 필요하다. We need the government to serve our people. 2023. 5. 19.